삼성그룹이 올 하반기부터 대졸 신입사원의 40%를 지방대와 저소득층에서 채용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은 우선 현재 25~27%인 대졸 신입사원 지방대 비율을 35%까지 늘리기로 했다. 하반기에 약 45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인데, 보통 1100~1200명 수준인 지방대 출신이 약 1600명 규모로 늘어나는 것이다. 삼성이 올해처럼 총 90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면, 한 해에 지방대 출신 신입사원이 720~900명 가까이 늘어난다. 삼성은 또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 기초생활수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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