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1)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함께하는 올해의 점심값이 346만 달러(약 40억6천만원)에 낙찰됐다. '버핏과의 오찬' 자선 경매 행사가 지난 2000년 시작된 이후 최고가다. 온라인 경매업체 이베이에서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시작된 올해 '버핏과의 오찬' 경매는 8일 오전 마감 결과, 모두 106회의 응찰이 이뤄져 이같은 가격으로 결정됐다. 이번 경매의 시초가는 2만5천 달러였으며,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낙찰가는 종전 최고가인 지난해의 26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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