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가 최근 5년간 5억원에 가까운 공금을 회계규정에 맞지 않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는 4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19대-21대 노조 집행부 집행내역을 외부 공인회계사에 의뢰, 감사한 결과 4억7천-4억8천만원의 공금이 규정에 맞지 않게 집행됐다"고 밝혔다. 광주지회는 회계규정 위반 관련자에 대해 변상과 징계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도 검토중이다. 과다 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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