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은 7월 임기가 만료되는 대법관 후임으로 고영한 법원행정처 차장과 김창석 법원도서관장, 김신 울산지법원장, 김병화 인천지검장 등 4명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했으며, 국회는 청문회를 거친 뒤 동의 투표를 하게된다. 안건이 가결되면 이 대통령은 이들을 대법관으로 임명한다. 한편 박일환(61·5기)·김능환(61·7기)·전수안(60·8기)·안대희(57·7기) 대법관은 내달 10일 6년 임기를 마치고 법복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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