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새내기 사이드암 한현희(19)가 깜짝 선발 데뷔전에서 호투를 선보였다. 한현희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프로에 입단한 뒤 첫 선발 등판. 한현희는 지난 17일 2군에 내려간 강윤구(22)의 대체 선발로 나섰다. 이날 한현희는 5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1홈런) 6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구속 148km를 자랑하며 사이드암 평균에 비해 높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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