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내야수 강정호(25)가 부상 탓에 지명타자로 나선다. 넥센은 22일 목동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강정호가 한 달 전쯤 왼쪽 정강이에 자기 파울 타구를 맞았는데 그게 당시에는 괜찮다가 어제(21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통증이 생겼다더라. 그래서 수비 출장을 시키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강정호는 5번 타순은 유지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팀의 주전 유격수로 나서면서도 73안타 19홈런 51타점 48득점 타율 3할4푼1리를 기록하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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