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1일 정전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실시한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500만kW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오후 2시 민방위 사이렌과 함께 20분간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면서 모든 국민이 전기 모으기에 동참한 결과 화력발전소 10기에 해당하는 500만kW의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산업체의 경우 삼성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현대제철·LG전자·SK 에너지 등 1천750개의 기업이 조업시간 이동, 단축 조업, 자가용 발전기 가동, 공장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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