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주의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 458곳을 대상으로 폭염 관련 건강피해 발생 상황을 감시한 결과, 6월 2주차(10~16일) 열·일사병 2건과 열실신 4건, 열탈진 3건 등 모두 9건의 온열질환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20대(2건)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12~15시 사이가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소별로는 실외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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