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기업들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를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대미(對美) 수출기업 400곳과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의 72.6%가 '한미 FTA가 기업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 66.8%도 "한미 FTA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미 FTA 발효에 따른 혜택을 묻는 말에 기업들은 수출상담 증가(59.1%), 수출주문 증가(5.5%) 등을 꼽았다. 국민은 한미 FTA의 혜택으로 상품선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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