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팀 가운데 유일하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울산 현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과 격돌한다. 아시아축구연맹은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12 챔피언스리그(ACL) 8강 대진 추첨을 했다. 이 추첨에서 울산은 인천 출신 공격수 유병수가 뛰는 알 힐랄의 상대로 뽑혔다. 알 힐랄은 3승3무(승점 12)를 기록, D조 1위로 16강에 올라 지난달 23일 바니야스(시리아)를 7대1로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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