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의 런던 전략이 수립됐다. '초반 올인(all in)'이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스케쥴을 발표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미국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세르비아, 브라질, 터키, 중국과 예선 경기를 가지게 됐다. 대표팀은 이날 일본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이 소식을 전해들었다. 2012년 월드그랑프리 여자배구 대회 3주차 경기를 위해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김 감독의 표정은 예상보다 밝았다. 초반부터 강팀과 맞붙게 되어 홀가분하다고 했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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