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짝꿍이 돌아왔다. 한국 셔틀콕의 간판 정재성(30)-이용대(24.이상 삼성전기) 조가 인도네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런던 올림픽 전망에 청신호를 켰다. 세계랭킹 2위인 정재성-이용대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끝난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세계 3위) 조를 2대1(23-21, 19-21, 22-11)로 누르고 우승했다. 정재성-이용대가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올해 3월 전영오픈 이후 3달 만이다. 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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