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BA(국제여자복싱협회)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김지영 선수가 자신이 운영하던 체육관에서 원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경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김지영은 지난 6월 4일 오후 10시50분쯤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자신의 복싱체육관에서 여자원생 K씨와 언쟁이 붙어 K씨의 뺨을 2~3차례 폭행했다. 피해자 K씨는 "함께 다니는 후배와 함께 스파링을 했고, 후배를 가볍게 건드렸는데 김 선수가 화를 냈다"며 "조그만 소리로 푸념을 하며 글러브를 던지자 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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