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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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스피드 슈팅력 갖춘 가드로 기억됐으면"
Jun 4th 2012, 06:08

[OSEN=이균재 기자] '총알 탄 사나이' 신기성(37, 인천 전자랜드)이 27년간 정들었던 코트를 떠났다.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신기성의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1998~1999 시즌 원주 나래(원주 동부 전신)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린 그는 한국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가드였다. 신기성은 챔프전 우승 1회, 준우승 1회 등을 이끌며 1998~1999 시즌 신인상 수상을 비롯해 2004~2005 시즌 MVP와 2005~2006 시즌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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