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기습적으로 국경 검열을 실시, 식량을 비롯한 생필품 통관이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장마당에서 쌀값이 오르는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달 22일부터 중앙검찰소가 국경을 검열해 세관 업무가 전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검찰소는 세관 간부들의 집을 일일이 방문해 검열을 실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열흘 넘는 검열에도 이렇다 할 세관 간부들의 부정행위는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의 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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