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시내에서 '염산 테러'를 벌인 용의자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방콕 시내를 공포에 떨게 했던 '염산'의 정체는 화장실 청소용 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최근 몇 달 새 방콕에서 연쇄 화학약품 테러를 벌인 혐의로 경매업자 라찬 티라킷누쿨(50)을 체포했다. 그는 세발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비닐봉지 안에 든 화학약품을 사람들에게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그가 들고 다니던 검은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던 것은 염산이 아닌 화장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