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이 윤이상 사업 반대와 이수자 모녀 추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4일 경남 통영시 일원에서 열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집회에는 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상인군경회 등 10여 개 단체 소속 4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영시는 국가정체성을 훼손한 인물인 윤이상을 기리는 음악제를 중단하고 기념관을 즉각 폐쇄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북한을 제집처럼 넘나드는 윤이상의 부인인 이수자씨와 그 딸인 윤정씨는 즉각 한국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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