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봄 가뭄으로 심각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14일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시군 등 유관기관과 농작물 가뭄 극복 대책회의를 열고 가뭄지역 용수확보대책 등을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5월 강우량은 19.2mm로 평년의 20%에 불과해 모내기 지연, 노지 밭작물 생육 부진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특히 6월 20일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밭작물의 고사 등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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