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던 바비 페타(38)가 팀 후배 기성용(23)을 이적시키고 팀의 취약 포지션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페타는 스코틀랜드 일간지 '스코티시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셀틱이 만족할 만한 이적료를 받아내려면 적절한 시기에 기성용을 이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피터 로웰 셀틱 사장은 최근 기성용의 영입을 위해 600만 파운드(약 109억원)를 제시한 루빈 카잔(러시아)의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페타는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페타는 "기성용은 매우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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