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미술관, 보스턴미술관 등 미국 미술관과 박물관이 소장한 한국 유물들이 한국 나들이를 온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국 미술관과 박물관 9곳이 소장한 한국 유물 86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연다. '미국, 한국미술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특별전에는 일본 미술품 수집가인 에드워드 모스로부터 보스턴미술관이 구입한 '청자 꽃 새무늬 매병', 선교사 언더우드 집안에서 기증한 브루클린박물관의 '청자 연꽃무늬 주전자', 메트로폴리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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