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신임 최고위원에 선출된 김한길 의원(59)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대선후보 선대위에서 선거기획을 총괄했던 자타공인 '전략통'이며, 스스로 '킹메이커'로 불리기를 원한다. 승부사적 기질이 있으며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감성적인 언어를 구사해 대중에 쉽게 어필하며, 화려한 언변과 논리로 좌중을 압도한다. 1981년 소설 '바람과 박제'가 문학사상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여자의 남자'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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