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 폭력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이 폭력 가담자들을 이번 주부터 차례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얼굴이 확인된 11명 중 6명의 신원을 확인, 출석요구서를 1차로 2명에게 발송했고 다음 주에 추가로 2명에게 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준호 전 대표의 머리를 잡아당겨 부상을 입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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