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의 무인 항공기 드론(drone)이 훈련비행 도중 11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에서 190km 가량 떨어진 메릴랜드주 해안의 한 늪지대에 추락했다고, 미 해군이 11일 발표했다. 이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상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해군은 11일 "글로벌 호크 드론이 100km 속도로 워싱턴 근처 메릴랜드 한 늪지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추락한 무인 정찰기는 노스럽 그루만 사가 만든 길이 13.4m의 RQ-4A BAMS-D 드론으로, 지상 17km 상공에서 최고 630km 시속으로 약 3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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