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기대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여자 역도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장미란(29·고양시청) 등 5개 종목의 대표 선수 10명은 13일 아디다스 주최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올림픽 승리기원 결단식'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총력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은 "올림픽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생각했던 것처럼 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미란은 "부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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