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김희선 기자] "터키에서도 김연경은 성격도 좋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있다. 모두 좋아하고 사랑하는 선수다". 'IBK기업은행 2012월드그랑프리' 1주차 경기를 위해 부산을 찾은 터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나즈 아이데미르(22)가 같은 팀 소속이던 김연경(페네르바체)과 상대로 만난 느낌을 털어놨다.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 2012월드그랑프리' 1주차 2차전에서 터키(세계 11위)가 한국(13위)에 세트스코어 3-1(25-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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