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스가 전북 고창에서 다음 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오리온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선수단 전원이 참여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산악 등반, 걷기, 수영, 트랙훈련, 웨이트 트레이닝 등 기초 체력 훈련이 주를 이룬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런던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서는 김동욱과 최진수는 이번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 혼혈 선수 규정에 따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KCC에서 오리온스로 팀을 옮긴 전태풍은 현재 미국에서 재활 중이다. 전태풍은 21일 귀국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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