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발' 김상수, "좀 더 책임감을 갖고 해야" Jun 4th 2012, 06:27  |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사자 군단에 부는 삭발 열풍에 '막내' 김상수(22, 내야수)도 동참했다. 김상수는 4일 광주 원정 이동을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전날 경기에서 2개의 실책을 범한 아쉬움도 묻어났다. "더 잘 해보고자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짧게 잘랐다"는게 김상수의 설명. 그는 2009년 데뷔 첫해의 초심을 되찾겠다고 힘줘 말했다.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나 때문에 한 이닝에 점수를 많이 허용했는데 나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졌다"며 "실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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