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기자] 사이버 테러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SBS 수목극 '유령'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와 민간인 불법 사찰(민간인을 불법적으로 염탐해 정보를 빼내는 행위)까지 다룰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유령'의 최문석 CP(책임프로듀서)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유령'은 주별로 에피소드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 CP는 "5~6회는 디도스 공격, 7~8회는 '여고괴담'과 같은 납량물, 9~10회는 민간인 불법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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