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교생실습 쇼' 발언으로 피소된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김연아에 대해 "나이 들면 불행해질 것"이라며 다시 한번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황 교수는 지난 11일 채널 A '박종진의 시사토크 쾌도난마'에 출연해 "김연아는 전형적인 소년성공이다. 나이가 들면 불행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발달심리학을 전공한 황 교수는 김연아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며 "운동천재들은 20~30대 후반이 되면 보통 삶이 되는데 이 과정에서 주위사람들과 어려움을 겪게 되며 심지어 정신병 등을 호소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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