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팀동료이자 절친'으로 한국 축구팬의 사랑을 받는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31)가 지난 1일 열린 세르비아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대표팀 유니폼으로 자신의 엉덩이 부분을 닦아 냄새를 맡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프랑스 국민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에브라는 이날 시합이 진행되던 경기장의 프랑스 대표팀 벤치에서 대표팀 동료인 프랭크 리베리(29) 옆에 앉아 이 같은 행동을 했다. 프랑스의 스포츠 전문지 '르 10 스포르트'는 "에브라의 행동은 역겨운 짓이다. 그가 대표팀 유니폼의 의미를 얼마나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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