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여제자' 엄다혜가 축구대표팀 응원에 가세했다.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 2'의 극단 예술집단 참은 "레바논전이 열리는 12일 오후 8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 월드컵 응원티켓을 1매씩 증정한다"고 밝혔다. 레바논전에서 한국이 이길 경우, '교수와여제자2'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입장권이다. 강철웅 연출은 "극단 운영면에서 보면 막심한 손해가 예상된다. 작년 9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우리나라는 레바논을 6대 0으로 대파했으므로 이번에도 압승이 뻔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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