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 미식축구팀 코치가 15년간 미성년자 10여명을 성폭행한 이른바 '미국판 도가니' 사건의 재판에서 "코치가 오럴섹스를 강요했다"는 피해자의 증언이 나왔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미식축구 코치였던 제리 샌다스키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25세의 피해자 남성은 "열 한살이었던 1998년, 샌다스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이같이 증언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샌다스키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고 위협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후 용기를 내 "레슬링을 하다가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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