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대표팀이 유로 2012 대회 개막 전 개최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해 유대인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한국 네티즌들은 "위안부 문제 등에 침묵하는 일본과는 참 다르다"며 독일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독일은 유로 2012에서 포르투갈,네덜란드,덴마크와 '죽음의 조'인 B조에 편성됐지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요하임 뢰브 감독과 폴란드 출신 독일국가대표인 미로슬라프 클로제, 루카스 포돌스키 등 독일 축구대표팀은 대회 개막전인 지난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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