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계양구 A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수년간 발생해 온 생활지도원들의 장애 여성들에 대한 폭력사건과 관련, 시설장을 포함한 관련 종사자 전원을 해임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또 올해 기능보강사업비(1억7천만원)를 전액 지원 중단조치하고, 당해 시설운영위원회 위원 교체 및 위원회 기능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문을 연 A요양시설의 시설환경이 양호하고 기존 시설거주인을 다른 시설로 옮기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개선명령' 행정처분 뒤, 향후 재발시에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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