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4일 국내외 적대세력이 올해 가을로 예정된 제18차 당 대회를 앞두고 당과 국가의 관계를 이간질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당 중앙의 지시에 엄격히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방군보는 이날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지휘에 따르자"라는 기사를 통해 적대세력들이 중국의 혼란과 분열, 파괴를 조장하고 서양화 공작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대도 이런 공격의 중요목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방군보는 "적대세력들이 당과 군대의 관계를 이간시키기 위해 헛된 공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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