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온 살인 사건 중 최악이다. 이 자를 1초라도 빨리 잡아야 한다." 프랑스에서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살인사건 용의자 루카 마그노타(29)를 추적하는 캐나다 경찰은 마그노타를 시체 애호증을 가진 정신병자로 보고 있다. 캐나다 경찰은 마그노타가 연쇄 살인범일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캐나다에서 벌어졌던 미제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착수했다. 마그노타는 지난달 29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있는 집권여당인 보수당 중앙당사에 사람의 발이 담긴 소포를 보냈다. 발의 주인은 마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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