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상학 기자] 두산의 거포 유망주 윤석민(26)이 시즌 첫 홈런을 짜릿한 대타 투런 홈런으로 장식했다. 윤석민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5-2로 리드하던 6회 1사 2루에서 대타로 나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43경기-95타석만의 홈런이 짜릿한 대타 투런홈런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두산이 5-2 리드를 지키고 있던 6회말. 선두타자 이종욱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고영민의 희생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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