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경 부산시 교육감이 유치원 업계로부터 옷 로비를 받은 혐의를 잡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13일 "임 교육감이 유치원 원장 2명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의류 3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대가성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지난해 4월 부산에서 유치원을 운영하는 원장 2명과 함께 광주에 있는 유명 의상실에 가 원피스와 재킷 등 200만원 상당의 의류 3점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 3월 '옷로비' 진정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해 의상실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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