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21·넵스)과 안송이(22·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컵을 놓고 샷 대결을 벌인다. 양수진은 16일 제주 엘리시안 골프장(파72·6천4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선두 안송이에 3타 뒤졌던 양수진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내 1타를 줄이는데 그친 안송이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안송이가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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