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 "미국 야구처럼 빠른 템포로 가지 않으니 그 점을 기억해둬야 한다". 김시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핵잠수함' 김병현(33)의 제구력이 나아지고 있는 데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초구 스트라이크 등 유리한 볼카운트 전개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길 바랐다. 김 감독은 2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덕아웃서 전날(20일) 6이닝 1실점 비자책 호투로 한국 무대 첫 승을 거둔 김병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김병현의 제구가 좋아졌을 뿐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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