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며느리가 "남편에게 나온 벌금을 대신 내주지 않았다"며 70대 시어머니의 얼굴을 물어뜯는 사건이 벌어졌다. 15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시어머니 이모(여·78)씨의 눈 부위를 물어뜯은 며느리 김모(40)씨에 대해 존속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제주도 서귀포시 시어머니 집에 담을 넘어들어가, 잠을 자던 이씨의 눈 부위를 이로 물어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일로 이씨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경찰은 사실 확인을 위해 김씨에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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