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도입을 촉구해온 비박(비박근혜)계 지지자 수백여명이 12일 오전 새누리당 지도부의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에 반발해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피켓시위를 벌이던 일부 지지자들은 당사 점거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들은 "완전국민경선제는 이미 선진국에서 검증된, 국민의 의사가 반영된 제도"라며 "이 제도를 도입해야 우리 정치의 고질병인 '줄서기'와 '패거리 정치'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시위는 전날 당 최고의원회의가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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