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테니스 이덕희(14·제천동중)가 최연소로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덕희는 22일 뉴칼레도니아에서 열린 BNP파리바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5그룹 결승에서 밀라딘 텝식(호주)을 2대0(6―3 6―2)으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ITF(국제테니스연맹) 국제주니어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선수 최연소(만14세 24일) 우승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덕희는 청각장애(3급)를 딛고 지난 2월 한국선수권 단식 32강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덕희 측은 "주변에서 여러모로 도와줘 최연소 우승이라는 결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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