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김기태 감독이 6월을 맞아 승부수를 던졌다. 김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앞으로 주축 선수 중심으로 라인업을 짤 예정이다. 6월까지 왔는데 차후 22경기 안에서 순위경쟁 구도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 감독은 "선발투수 임정우가 엔트리에서 제외됐는데 남은 선발 한 자리는 다음주에 결정할 계획이다"면서 "류택현도 곧 돌아온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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