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주자가 있을 때 압박감을 즐긴다". 한화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션 헨(31)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헨은 넥센과의 홈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된 8일 대전구장에 들어와 한화 선수단과 간단한 상견례를 가졌다.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로 헨을 환영했다. 지난 5일 브라이언 배스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총액 25만 달러에 한화와 계약한 헨은 지난 7일 입국해 대전구장에 도착한 뒤 한대화 감독과도 첫 인사를 나눴다. 이날 헨은 가벼운 롱토스로 몸을 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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