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실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이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2년 월드그랑프리 여자배구 3주차 2차전에서 0대3으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서브 리시브'에 대해 걱정했다. 이날도 승부처에서 서브리시브에 실패하며 손쉽게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 감독은 "공격은 왼쪽에 김연경 오른쪽에는 황연주 아니면 김희진이 있다. 정대영과 양효진이 김사니와 조금만 더 맞추면 된다. 공격은 걱정없다"고 했다. 이어 "결국 서브리시브다. 서브리시브를 잘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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