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미국 의류 브랜드인 아베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가 사진 촬영 중 모델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8일(현지시각) 남성 모델인 벤자민 바우어스가 "사진 촬영 도중 옷을 다 벗고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하라고 강요당했다"며 아베크롬비사를 상대로 100만 달러(약 12억원)의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바우어스는 "지난해 6월 미시시피주에서 아베크롬비 사진 촬영을 하던 중 '편안한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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