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물을 경기도내 가뭄 피해지역에 공급한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팔당호 원수를 시흥 소래저수지와 물왕저수지에 일일 2만톤 내외로 공급하기로 협의하고 22일부터 물 공급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지난 20일 화성, 파주, 용인, 이천, 안성, 여주 등 가뭄 극심지역 15개소에 예비비 12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이는 이달 18일과 20일 화성, 평택, 파주 등 20개 지역에 24억여원을 지원한 데 이은 3차 긴급 지원이다.
긴급 지원비는 관정개발, 저수지 준설 등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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