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따본 적이 없어서 부담이 없다. 최선을 다할 뿐이다." 한국유도대표팀의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2012런던올림픽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재범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승리 기원 결단식'에 참가해 각오를 다졌다.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에 참가했던 김재범은 결승 문턱에서 올레 비스초프(독일)에게 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재범은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에 머문 것이 내 실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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