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박현철 기자] 오랜만에 연속타자 홈런 손맛을 보았다. 두산 베어스가 윤석민(27)과 김현수(24)의 연속타자 홈런으로 시즌 62경기 째만에 첫 연속타자 홈런에 성공했다. 두산은 24일 대전 한화전서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1루서 윤석민의 좌중월 투런에 이은 김현수의 우월 솔로포로 4-0 리드를 잡았다. 윤석민은 시즌 2호, 김현수는 시즌 세 번째 아치로 각각 상대 선발 류현진의 146km, 145km 초구 직구를 공략한 것이다. 이 연속타자 홈런으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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